이론적 근거

 M씨의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의 정보를 분석해 나갔다. 치료 1년 쯤에 문제의 원인이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했다. M씨는 K씨와 결혼하기를 맹세하고 서로 양쪽 집을 오고가면서 가족들에게 결혼 허락을 받아 놓았지만 K씨의 집안에 대해서는 가족 구성원들이나 K씨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드나들었고 편안하게 대했지만 M씨는 언니가 일본인의 현지처로 있다는 말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형부가 일본에 자주 드나드는 무역상이라고 속였고 언니가 창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극비로 하고 있었다. 또 어머니가 큰 언니의 두 딸을 키우고 있고 그리고 오빠가 불량 학생으로 겨우 3류 고등학교를 나왔고 부모님이 달동네에서 살고 있다는 말을 일체 비밀로 했었다. 달동네에 있는 M씨 자신의 가족은 K씨에게 소개를 시켜주지도 않았고 더구나 그녀의 집에는 절대로 가지 않았다. 언니네 집은 이층 양옥으로 잘 사는 중류 가정에 속했고 자신은 언니네 집에서 기거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밀로 할 수 있었다. 자신의 내면을 숨긴 것이었다.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근본 원인은 단순히 조그만 갈등에 있는 것이 아니고 M씨가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까봐서 자신도 모르고 M씨는 멀리하여 도망을 한 것이었다. M씨는 왜 결혼을 허락 받아 놓았고 K씨 가족으로부터 모든 것을 허락했는데도 숨어 버렸을까? 그것은 M씨가 자신이 숨겨운 비밀을 모두 K씨 가족들이 알게된다면 정말로 K씨 가족이 허락해 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5년동안 사귀면서도 M씨가 비밀로 한 것을 밝히게 되면 K씨가 M씨는 용서해 주겠는가?에 자신이 없었던 것이었다. 이러한 치료자의 분석에 M씨는 틀림없다고 무릎을 쳤다. 자신이 비밀로 한 부분은 지금도 수치심, 모욕감, 천박한 핏줄이라는 자신의 말대로 절대로 K씨 집안 사람들이 그것을 용서해줄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재미있는 것은 왜 M씨가 일체의 연락을 끊어 버리고 숨어 버리게 되었는지를 분석해 달라고 했다. 그것은 그렇게 꽁꽁 숨어 있어도 K씨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도 M씨를 찾아내서 M씨의 비밀을 용서해 주겠다고 찾아오는가?를 시험한 것이 아니었느냐는 치료자의 해석에 무릎을 쳤다. 틀림없다고 했다.

 두 번째 M씨가 자신의 프린트에서 밝힌 것처럼 왜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K씨에 대한 꿈을 꾼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분석해 나가기 시작했다. 치료 6개월 쯤에 꿈에 대한 분석은 쉽게 그 대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치료를 받으러 M씨가 치료자에게 왔을 때 치료자에게 5년간 양가 집에서 결혼 승낙을 받아서 사귀어 오다가 대수롭지 않은 일로 헤어졌는데 K씨에 대해서 헤어진 다음날부터 K씨를 생각해 본 적도 없고 K씨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했다. 지금도 K씨에 대해서 알고 싶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떻게 5년을 같이 살다시피 했는데 하루 아침에 무우 자르듯이 잘라낼 수가 있겠는가?라고 반문 했을 때 M씨는 자신은 지금까지 헤어진 이후로 K씨를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공언을 했다. 그러나 그 대답을 바로 꿈에 있었다. 헤어진지 15년 동안에 거의 빠지지 않고 K씨에 대한 꿈을 꾸어온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M씨는 당황해 했다. M씨는 그 꿈의 의미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혼 직후부터 매일밤마다 나타난 꿈을 분석해볼 때 K씨가 꿈에 청혼을 하지만 M씨는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것은 M씨가 5년동안 K씨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았다는 죄의식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K씨와 K씨의 가족이 자신을 용서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지례 겁을 먹고 K씨 가족으로부터 거부당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K씨를 거부해야 자신이 상처를 덜 받을 것이라고 자기 방어를 한 것이었다. 자신이 자아를 속인 것을 스스로 용서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죄의식 때문에 K씨를 떠난 것을 입증해주고 있었다. 이러한 해석에 M씨는 정확하다고 인정을 했다. 두 번째 꿈에서 33살부터 38세까지는 왜 반대로 M씨가 K씨를 쫓아다니는 꿈으로 거꾸로 되었느냐고 물었다. 그 때는 K씨가 이미 결혼을 한 뒤였고 K씨가 자신을 찾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K씨에게 분노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M씨의 죄의식은 감소되었다. 이유는 K씨가 M씨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기 때문에 M씨는 K씨에게 미안한 나머지 자신의 죄의 값을 이미 치루었기 때문에 K씨 앞에 당당하게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이 시기에 M씨는 같은 회사에서 팀으로 함께 근무했던 K씨를 닮은 어떤 연하의 남자를 좋아했다고 고백을 했다. 그 남자가 K씨를 빼닮아서 무의식적으로 K씨로 대체 시켰고 이제 자신의 속내를 K씨에게 당당하게 밝힌다고 해도 K씨에게 뒤질 것이없다고 생각해서 K씨 앞에 나서게 된 것이다. 첫 번째 시기에는 K씨의 가족과 자신의 천박한 가족이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한쪽이 너무 기울었는데 이제는 자신의 잘못이 속죄되었고 K씨는 M씨를 찾지 않았고 결혼을 했으니 서로의 power가 균형을 이루게 되었고 숨거나 거부하지 않고 K씨 앞에 나서서 K씨에게 구혼을 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는 뜻을 무의식이 말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M씨 자신이 K씨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나타나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졌음을 의미한다는 말이다. 치료자의 이러한 해석에 M씨는 맞다고 인정을 했다. 세 번째 꿈에서 두 사람이 결혼식을 하는 것같았고 K씨가 늙고 푼수같이 보였고 옛날의 귀공자같은 스타일이 아니고 수더분하고 깔끔하지 않아 보이는 것은 무의식 속에서 결혼해서 서로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처럼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을 했다.

이론적 근거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알고 싶은 분은 에릭슨의 인간 발달의 8 단계 중에 사춘기에 해당하는 주체성 형성 대(vs) 주체성 혼미에 들어가 보세요.  

 

해결과정

  치료가 1년 6개월 정도 진행되면서 모아진 정보를 통해서 분석한 결과 M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에서 외향적인 사람으로 바뀐 것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올 때 반 친구들이 자신의 집이 달동네에서 못사는 집이라는 것이 알려질까봐 일부러 자신의 집이 아닌 것처럼 빙 둘러서 집에 들어갔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고 했다. 집에는 매일 같이 언니를 찾아내라고 깡패들이 들락거렸고 어떤 때는 임신한 언니가 집에 와서 담배를 피우고 화투놀이를 하고 있어서 집에 가면 구역질이 난다고 했다. 집에 오면 자신의 공부방인 다락에 올라가서 눈을 감고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갔다고 했다. 그 결과 학교에 가서는 거짓으로 명랑한 체하고 밝은 표정을 짓고 집에 오면 우울해져서 자신이 이중적인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고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을 싫어하면서도 그런 자신의 행동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했다. M씨가 이중적인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자기 방어에서 온 것이었다. 집에서 당하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간 것이었다. 이것이 중학교, 고등학교로 연결되어 언니의 일본인 남편이 한국을 방문하면 언니의 요구에 따라다니면서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자주 출입을 하면서 스스로 상류층 자녀처럼 행동하였고 자기 집이 부자인 것처럼 행동하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행동하면서도 자신은 그것을 더럽고 용서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처벌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내면의 무의식적인 세계를 알 게 되면서 M씨의 행동은 급격히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천박한 모습을 떼어내어 억압해 온 것이 자신의 핵심 문제임을 알 게 된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처벌하지 않도록 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억압된 언니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 어머니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을 토해 내도록 했다. 1년 동안 M씨는 치료 시간에 내내 통곡하고 울었다. 자신의 이중성을 제일 싫어했다. 언니의 집에서 학비와 침식을 제공 받았으면서도 언니가 몸을 팔아서 자신을 공부 시킨 것으로 자신이 스스로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을 용서하지 못하고 자신을 학대하고 처벌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자아를 분리 시켜 더러운 부분을 떼어내려는 것이 M씨의 자아가 통합되지 못하고 어떤 때는 자신감이 높았다가 어떤 때는 천박한 자신의 모습에 치를 떠는 것임을 알도록 했다.

 치료자는 M씨의 큰 언니가 왜 창녀로 타락을 했을까하는 문제를 분석하면서 한가지 의문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왜 큰 언니가 가출을 했고 불량 학생으로 공부를 하지 않고 유흥가로 전전하는 생활로 전락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큰 언니의 행동은 틀림없이 성폭행을 당한 사람들의 행동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M씨에게 언니에게 한번 물어보라고 했고 M씨가 치료자의 말을 큰 오빠에게 이야기한 결과 그 때  어머니가 집 한켠에 세탁소를 치리고 운영하고 있었는데 큰 언니가 그 세탁소에서 일하던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후유증으로 가출하고 성적으로 타락을 한 것임을 이미 그 당시에 엄마와 오빠가 알고 있었다고 했다. M씨에게는 비밀로 지금까지 감추어져 왔던 것이었다. 이제서야 언니의 행동을 M씨가 이해하게 된 것이었다. 이 이해가 언니에 대한 분노, 적대감정을 줄일 수 있었다. 큰 언니는 일본 현지처를 그만 둔 후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한 명 두고 있고 지방의 조그만 도시에서 현모양처로 살고 있다고 했다. 한번씩 언니가 M씨를 방문할 때면 옛날의 화려한 언니와 지금의 초라한 언니, 조그만 도시에서 절약하며 초라하게 살고 있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연민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두 명의 딸을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맞기고 지금도 돌보지 않고 있는 것에 분노하기도 했다.

치료 종결

 M씨는 결혼해서 남편과의 잦은 갈등과 함께 항상 마음 속에는 텅 빈, 공허감 때문에 지금까지도 괴롭다고 했다. M씨의 어린시절은 아버지가 폐결핵으로 병원에 장기간 입원 요양을 하는 바람에 어머니가 생활을 꾸려가는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M씨는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달동네에 살면서 찌들리게 살아온 가난 보다는 오히려 언니와 오빠의 불량 행동 때문에 이웃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온 것에 늘 가슴 조이며 살았왔다고 했다. M씨는 어머니에게 차라리 굶어도 떳떳하게 수치심이 없이 당당하게 자랐다면 수치심, 모욕감이 없이 살았을 것이라고 어머니를 원망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한 것이 바로 큰 딸을 매춘부로 내몰 게 된 것이었음을 알 게 되었다. M씨는 동생이지만 언니와 오빠의 행동을 닮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성공해서 인정 받는 사회인이 되었지만 가슴속에는 늘 텅 빈 공허감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인은 어린시절에 수치심, 모욕감을 숨기기 위해서 자신의 가족 구성원들을 동료들에게 숨기면서 살아 왔고 친한 친구가 없이 공부에만 전념해 왔다. 부인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철저히 싫어해서 자신의 자아에서 분리 시켜 떼어내려 했고 이것은 자신을 잘 아는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피하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수치심, 모욕감에 치를 떨면서 빨리 어른이 되어서 가족 구성원들을 구원해야 한다고 죽을 힘을 다하여 공부에 매진했다. 그녀는 결혼을 해서 출가한 네 번째 자녀이면서도 지금도 가족 문제들을 짊어지고 있다. 어머니는 항상 어떤 문제가 생기면 M씨에게 연락을 해 왔고 그녀가 나서서 문제해결을 해 주어야 한다는데 분노하고 있었다. M 부인은 어린시절을 철저하게 싫어해서 자신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했고 자신의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천박한 천민으로 매도해서 자신의 몸에 더러운, 추한, 수치스러운 피가 흐르고 있는 것에 분개하고 있었다. 어린시절을 자아에서 분리시킨 결과 자아 분열로 나타난 해리성 자아 분열 성격 장애로 진단 되었다. 어떤 때는 자신을 끝임 없이 싫어해서 자아를 학대하기도 하여 자신감이 바닥을 치다가도 어떤 때는 자신감에 차서 상대를 매도하는 이중적인 성격에 자신도 놀라서 자신을 스스로 혐오스러운 연극성 장애로 진단하게 된 것이 문제의 핵심으로 떠 올랐다. 치료 과정에서 사라진 어린시절을 애도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드림으로써 2년 동안이 치료 결과 분리된 자아를 통합해가면서 자신의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M씨는 가족들 즉 어머니와 오빠, 큰 언니를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고 큰 언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언니에게 자신의 지금까지 치료자와의 관계에서 분석된 마음의 흐름을 밤새도록 모두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큰 오빠의 행동도 이제야 이해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그 때의 가족 분위기에 분노해서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고 반발해서 행동으로 반항했던 오빠를 이해하게 된 것이었다. 어머니에게 자신의 가슴 속에 맺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밤새도록 할 수 있었고 어머니로부터 사과의 말도 받아냈다. 그 때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먹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좀 더 떳떳하게 자랄 수 있게 했더라면 지금까지 죄의식, 더러움, 수치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통속에 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직 큰 언니 한데는 자신의 속내를 다 털어놓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큰 언니가 낳아서 팽개친 두 명의 딸들인 조카들을 자신이 돌보아 주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도와준 큰 언니의 도움에 대한 속죄를 하고 싶다고 했다. 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서 부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치료자의 권유에 조금 쉬었다가 다시 치료를 재개하겠다는 약속으로 치료를 종결하기로 했다.

어린 시절의 나쁜 기억, 과거의 상처 때문에 심리 상담 치료를 치료자에게 문의한 메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심리치료 과정에 대하여...  
보낸날짜 2003년 08월 09일 토요일, 오전 11시 43분 59초 +0900 (KST)
보낸이   무선메시지 메신저 친구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jongmankim@hanmail.net>
소속기관  xxxxx 대학교
 
제가 요즘 심리적으로 상당한 딜레마를 격고 있습니다...

멜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는 하기 힘들고요,,,,,

장소가 xxx 이라고 들었는데 어디즘이고 연락처랑 상호명 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치료시 의료보험은 가능한가요?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은 한달치료시 얼마인가요?

 

구지 저의 증상을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안감과 과거 나쁜기억에의 집착,외로움 등으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xxxxxxxxx@hanmail.net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성격장애)  
보낸날짜 2003년 07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42분 36초 +0900 (KST)
보낸이   무선메시지 메신저 친구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jongmankim@hanmail.net>
 

저의 어머님은 올해 나이가 56세이십니다. 그런데 처녀 시절부터 약간의 성격장애를 가지고 계셨는데..(주의 친척의 의견을 종합해볼때 드라마틱한 상황에 빠져사는 그런 성격장애가 조금 있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결혼 후 18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저희 3남매를 키우다보니 점점 심해지다가 6년전 언니의 결혼과 우리들이 커서 대학을 다른 도시로 가면서 부터 심각한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어머니의 상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일삼고 또한 남의 약점을 꼬투리 잡아 협박을하고 소문을 내며, 자신이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비극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심장 협심증을 치료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모든 가족 및 친지 친구들이 짜고서 자신을 따돌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아무도 믿지도 않고 들어주지도 않는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어머니가 주장한 모든 것에 대! 하여 객관적으로 접근을 하면 죽어버리겠다는 말이나. 내가 어떻게 너를 키웠는데/ 아니면 심장이 쪼인다고 주장하시지만 어머니의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가 너무 몸이 아파서 119에 실려갔다는 소릴까지 해서 확인해 보았지만 그러한 사실도 없었을 뿐 아니라 서울 삼성의료원에 건강진단을 의뢰하여 예약까지 하였으나, 병원에서 어머니께서 아주  난폭한 행동을 보여 결국 건강진단을 할 수없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2일동안은 자신에게는 아무런 병이 없었고, 그때는 관심을 끌기위해 한 행동이라 주장하고선 3일째인 오늘부터는 또다시 울산병원에서 심장협심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시며, 이 모든 상황이 우리와 주의의 가족들이 자신의 속을 태우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십니다. 이런 어머니를 치료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자신이 병을 자각을 할 수있고, 치료를 받게 할 수있을지.. 그리고 치료는 가능한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로부터 학대와 성폭행을 당해서 수녀가 되었고 수도원에서 사생아를 임신해서 목졸라 죽인 영화로 연극으로 소설로 전 세계를 울린 "신의 아그네스"의 주인공인 아그네스와 어머니의 심리를 분석한 영화 속의 주인공 심리분석을 한 학생들의 우수 작품을 소개 합니다.

자아 분열 성격장애 혹은 해리성 장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성격장애 크리닉에 들어가사 "자아 분열 성격장애"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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