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별거중인 42세의 대학교 여자 교수 M씨
증세: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심하고 부부 사이에 심한 갈등으로 별거중에 있음
접촉: 인터넷에서 심리치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 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고 전화로 연락이 왔음
진단명: 불안증, 우울증, 자아분열 성격장애, 상처후 스트레스 장애,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첫 6개월 동안은 1주일에 2회씩 1회에 2시간 상담 치료를 하고 나머지 1년 6개월은 1주일에 1회씩 2시간 상담 치료를 함. 총 2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았음
치료 결과: 대인관계 문제는 해결됨, 부부 갈등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으나 처음에 원했던 목적을 달성하여 치료는 종결 됨
치료의 과정
M씨는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기 이전에 이미 신경 정신과에서 자주 치료를 받았으나 치료에 불만해서 순수한 심리치료를 찾고 있었다고 했다. M씨가 처음 치료자에게 전화로 치료 시간을 예약하고 치료실에 나타났을 때 자신의 문제점을 요약한 프린트 물을 치료자에게 건내 주었다. 그 요약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성명: xxx - 1961년 서울 생 - 학력: 박사 - 직업: 전문직 - 가족 사항: 남편, 자녀는 없음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합의에 의해서) - 기타 사항: 98년 xxx 시로 이주 - 취미(스트레스 해소법): 비디오 보기 - 하루에 10개를 볼 때도 있고, 3개 정도는 시간만 나면 본다. 심리학 책 보기 - 현재 데리다의 '정신분석 해체'를 보고 있다. 성장 배경 - 출생: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출생 - 성장: 트러블이 있는 가정 환경에서 성장( 아버지 자기 투병 생활, 큰 언니 탈선, 큰 오빠의 폭력적 행동) 고 2 때 큰 언니집으로 이주하여 대학 졸업 때까지 거주 - 형제 관계: 2남 3녀 중 차녀 성장 후 행적 - 대학 졸업 후 1년간 직장 생활 - 26세에 결혼 - 26세에 대학원 진학 - 그 후 계속해서 프리랜스로 활동하고 공부함 성장과 심리적 변화 1. 유년기 - 초등학교 4학년 - 내성적, 말 수가 극히 적음, 우울함 2. 초등학교 5학년 - 담임 선생님의 영향으로 폭발적인 외향성으로 성격이 급변하여 남자 아이 같은 행동, 소란스럽고 큰 소리로 떠들어대면서 말괄량이 짓을 하면서 가슴이 시원한 극도의 희열을 느낌 3. 그후 - 고등학교 - 겉은 명랑으로 속은 우울한 열등감과 심리적 모순에 시달리는 성격 4. 대학교 - 겉은 명랑하고 친구들이랑 몰려 다니고 딱히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 함. 이따금씩 깊은 허무감에 짓눌림 5. 20대 중반 - 결혼하고 남편과 시댁 식구들 마음에 들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함 6. 20대 후반 - 직장 생활 때부터 깊은 자학과 열등감에 시달림 7. 30대 초반 - 깊은 자학과 열등감에 상당히 고통 받음, 대인관계에 심히 고통 받음 8. 30대 중반, 후반 - 자신의 마음의 병을 인식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치유하고자 노력하며 상당한 진전을 봄 9. 현재 - 뒤에 열거한 문제 (특히 트러블 1)로 생활에 고통 받음 심리적 도달 목표 타인으로부터 자유하는 자아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 일괄성 있는 주체적인 자아 트러블 1 타인과의 관계(동료나 아랫 사람)시 품위가 있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저항할 수 없는 몸에 벤 그 어떤 행동 양식은 감정을 표현하고 상황을 설명할 때 말하는 방식이 매우 극적이어서 손짓발짓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 상황에 휩쓸려 차분함을 잃고 목소리의 톤이나 표정도 아주 변화 무쌍하여 호들갑스럽게 되어 버린다(연극성 장애). 또 대화 시에 판단이나 의사 결정이 타인의 의견이나 감정에 의해 좌우 될 때도 있고 타인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한 나머니, 나를 수다쟁이나 천한 것(?)으로 낮추어 처신하여 스스로 망가진다. 그렇게 하고 나면 곧 바로 내 행동에 대한 검열이 시작되고 내 자신에 대한 자책과 후회로 괴로워지고 다음부터는 품위있게 말을 아끼고 당당하게 처신하자고 결심하지만 상황은 도 반복 된다. 지난 수십년 동안 --- [의문점: 1. 내 자신의 검열시 내가 정말로 그렇게 푼수 같은 언행을 한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나 혼자만 그렇게 인식하는 건 아닌가 하는 --- 2. 전국 노래 자랑에 나오는 사람들의 바보 같은 짓을 차마 볼 수가 없어 채널을 얼른 돌려 버리는데 그들에게서 추한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 괴롭기 때문은 아닌지? [원인분석: 불안한 가정에서 자란 탓에 항상 거짓과 상실의 공포 속에 휩싸여 있기 때문에 분노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상대와 멀어지는 것을 꺼린다. 타인으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기에 대한 평가가 낮기 때문이다. 언제나 자기가 받아들여지기를 너무나도 원하는 나머지 모순된 태도를 취하거나 일관성 없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느낌을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에서 어떻게 하든지 찾으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스스로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여긴다. 애초부터 선량해지기 위해서 필사적이기 때문에 나쁜 일이나 보편적이지 않은 감정, 충동은 피하게 된다] -상기 증상의 타인 관계 변동시 나타나는 현상들 1. 타인과의 관계가 동료나 아랫사람이 아니라 상관이나 권력가인 경우 나 자신이 얼어붙어 말을 잘못했는데 이 증상은 거의 없어진 것 같다. [원인분석: 권위 있는 사람과 대화시 많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데 다른 누구보다도 권위 있는 사람에게 더욱 인정을 받고 싶고 이런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아야 자신이 가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 때문에] 2. 타인과의 관계가 나와 비슷하거나 위에 있는 사람이면서 처음 대하는 사람이나, 몇 번 만나지 않아 친밀한 관계 이전의 사이인 경우는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품위 있고 정확한 언행으로 대화를 한다. 3. 타인과의 관계가 아랫사람이거나 아주 낮은 신분의 사람들일 경우, 내 자신이 스스로 망가져 품위없고 푼수 같은 대화를 한다. 트러블 2 주변 환경이나 상황을 인상주의적으로 지각하여, 타인의 말을 듣거나 행동을 볼 때 세부적인 사실들을 머리 속에 있는 그대로 잘 입력 시키지 못하고 나의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 상대방이 나에게 준 인상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많고 상황을 부분적으로 떼어내어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트러블 3 건망증이 너무 심하다. [원인 분석: 분실은 반항과 자기 징벌의 목적에 사용된다. 착각은 거부당한 소원을 충족 시키기 위해 쓰여진다] 트러블 4 동료 L은 경우 밝고, 마음도 좋고, 예의 바르며, 차분하고, 과장됨이 없는 단정한 언행이 돗보이는 사람이며 동료 중 가장 나와 친하다. 그런데 L은 사사건건 나의 작은 말 실수나 착각 등을 반드시 지적하고 그 즉시 고쳐대는 바람이 근 2년 동안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특히 나는 건망증이 심해 너무나 많이 이런 일을 당했다. 이상한 건 고통스러울수록 그런 상황에 자꾸 휘말려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나는 L을 전적으로 신뢰했고, 의존하기까지 했으며 또 친하다는 이유로 저항 한 번 못했다. 폭발 지경에 이를 즈음 어떤 문제로 이런 상황에서 네가 왜 나한데 이른식으로 하냐는 항의를 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L의 단점이나 사리에 맞지 않는 처사, 속 좁은 짓, 나에 대한 질투어린 처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L이 속으로 미워지면서 그가 좋은 사람이지만 결국 이러이러한 단점을 가진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상황에 휘말리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그에게 정면으로 반대 의견으로 거침없이 해대기도 하면서 이 증상이 많이 없어졌다. [원인분석: 문제는 자신과 타인간의 힘의 불균형에 있다. 자신은 작게 보이고 타인은 크게 보는데서 문제가 있다. - 의존성 성격 장애] 트러블 5 무슨 일을 시작할 때 그것에 대한 걱정이 너무 심해 실행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 오히려 그 일을 착수하여 진행할 때 힘이 훨씬 덜든다. [원인분석: 자신에 대한 신뢰가 아주 약하고, 자존감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꿈에 대한 의문 15년간 지속된 꿈으로 대학 시절 결혼까지 약속하고 집안끼리 상견례까지 한 친구가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그는 영리하고 핸썸하고 교육자 집안의 아들로 귀공자 타입이었다. 대학 졸업 후 헤어짐. 26살 - 33살까지: 그가 나에게 간절히 청혼을 하지만 나는 기혼자이기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거절한다. 거의 매일 밤 꿈을 꿈 33살 - 38살까지: 내가 그를 간절히 사모하여 쫓아 다니지만 내가 천박하고 놀았다(?)는 이유로 그가 나를 피한다.1-2달에 1번 정도 꿈을 꿈(생생한 사례 기억) 39세 - 41살까지: 그와 내가 결혼 하기로 했는데 그의 모습이 약간 늙고 다소 푼수 같고, 깔끔하지도 않고 수더분하다. 3달에 1번 정도로 꿈을 꿈 몇 주전: 그는 다시 과거의 모습이고 내가 그를 사모하고 그가 다시 나를 피한다. 아주 잠깐 동안 꾼 꿈으로 정확하지 않다 |
위의 프린트 물에 나와 있는 것처럼 M씨는 정신분석 심리치료 전문가를 찾고 있었다. 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어지만 그 원인을 모르고 있었다. 치료가 시작되면서 M씨의 어린 시절을 거슬러 올라갔다. M씨는 위로 언니가 두 사람이 있고 오빠가 한 사람이 있고 남동생이 한명 있었다. M씨는 아버지는 폐결핵으로 어린시절에 요양소에서 주로 보냈기 때무에 아버지와 관계가 별로 없었다. 큰 언니가 중학교 2학년 때 가출하여 어떤 깡패와 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에 어머니와 함께 언니를 찾어러 간 기억을 회상했다. 그 때가 M씨가 초등학교 2학년 때로 언니는 어머니를 따라 집으로 오기를 거부했고 술과 담배로 패인처럼 생활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후에 언니가 끝임없이 말썽을 피우면서 가족들을 못살 게 만들었다. 언니는 임신해서 딸 아이를 둘씩니아 낳아서 엄마에게 맡기고 자신은 일본인 현지처로 생활하고 있었고 동네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서 챙피해서 학교에 다닐 수가 없었다고 회고 했다. 자신의 오빠는 술과 담배로 불량학생으로 생활했고 학교도 겨우 고등학교로 그 당시에는 3류 학교였다고 했다.다행히도 M씨는 공부를 잘해서 선생님의 귀여움을 받고 자랐고 이후에 중, 고등학교에서 줄 곧 학급에서 1등, 2등으로 동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고 했다. M씨는 창녀짓을 한 언니를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언니는 일본인 현지처 노릇을 하면서 일본인으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아서 집도 하나 사고 일본인이 한번씩 방문하면 고급 승용차를 렌트해서 같이 타고 다니고 고급 호텔의 식당에서 음식을 얻어먹어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예 자신의 달동네로부터 언니네 양옥집으로 이사를 갔고 언니네 도움으로 대학 학비를 얻어썼고 언니네 집에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지냈다고 했다. M씨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요양원에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일수놀이 즉 고리대금업자로 생계를 꾸려 갔다고 했다.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서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했고 언제나 달 동네에서 가난한 생활을 해 왔었고 그나마 언니가 일본인 현지처로 생활할 때가 제일 넉넉한 시절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M씨는 언니가 두 명의 딸을 어머니 손에 양육을 맡기고 일본인 남편에게는 자신의 딸이아니라고 거짓말을 했고 일본인 남편이 나오면 언니는 지금까지 처녀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다녔고 반드시 여동생인 자신을 대동하고 다녔다고 했다. 그 때 M씨는 고등학교 모범 학생으로 돈이 없어 진학을 포기해야 하는 사정을 일본인 현지 남편에게 이야기해서 동정을 샀고 대학 입학금을 얻어내어 대학에 진학했다고 부끄러워 했다. 이후에 M씨가 대학을 졸업후 취직해서도 1년동안을 언니네 집에 거주하고 있었고 그 때 일본인의 현지처 노릇은 일본인이 생활비를 보내주지 않아 끝이나고 언니는 다른 남자 즉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그 남자에게 사업 자금을 보태 준다고 집을 저장잡히고 결국 사업의 실패로 집을 날리고 M씨는 어느날 언니가 딸 자식 둘을 버리고 집안 가구 몇 개를 차에 싣고 자신과 두 딸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도망치듯 사라진 언니에게 분노와 적개심을 감출 수가 없다고 했다.
M씨의 성장 환경을 분석해 가면서 치료자는 M씨에게 뿌리 깊게 박혀있는 열등감, 수치심, 성적으로 더러움이 M씨의 사춘기를 채색하고 있음을 밝혀낼 수 있었다. M씨는 자신이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는 자신은 천박한 가정 출신으로 지금은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지만 자신의 피는 더러운 피고, 창녀 집안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자책하고 자신을 처벌하고 있었다. 일본인 현지 처 노릇을 하고 있을 때 일본인이 방문하면 형부라고 부르며 고급 승용차를 렌트해서 마치 자신의 집 자가용처럼 타고 다녔고 고급 호텔에 레스토랑에서 부부가 식사를 할 때면 반드시 언니는 M씨를 대동하고 다니며 동생을 자랑했고 M씨가 그것을 흐뭇해하며 자가용차 안에서 마치 자신의 집이 부자로써 자신의 집 자가용인 것처럼 거짓으로 행동한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어머니가 언니의 일본인 남편이 오면 마치 귀빈이 온 것처럼 굴실거리며 오히려 언니의 창녀짓을 도와준 것에 대해서도 참을 수 없다고 했다. 일본인 현지처 노릇을 하기 전에도 엄마는 언니가 몸을 팔아서 벌어오는 돈을 마치 자랑스러운 듯이 세면서 언니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언니의 창녀짓을 부추겼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M씨는 대학 입학 후에 남자 친구 K씨를 미팅에서 만나서 서로 사귀게 되었고 K씨는 그 대학 영문학 교수의 아들로 장차 미국에 유학을 갈 꿈을 키우고 있었고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M씨가 K씨 집을 자유롭게 드나들었고 졸업 후에 1년간 도합 5년간을 매일 같이 만났고 서로 같이 여행을 다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라고 했다.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그 아들의 이름까지 지어놓았고 만약 전쟁이나 천재 지변으로 서로가 헤어지게 되면 매년 1월 1일에 xxx 광장에서 만나자는 약속까지 했었으나 결국 두 사람은 헤어졌고 지금은 서로 소식을 모르며 지낸다고 했다. M씨는 지금도 그렇게 서로 사랑했던 사람인데 왜 헤어지게되었는지는 자신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헤어진 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 때문에 일어났다고 했다. 군에서 제대하고 군 생활에서 생긴 문제 때문에 성격이 올곧은 K씨가 잘못을 절대로 시인하지 않아서 군 감옥에 갔다오게 되었고 그것 때문에 미국 유학이 어렵게 되었고 군 복무 중에 K씨의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한 사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K씨가 M씨의 어떤 요청을 거부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한 M씨가 뒤돌아보지 않고 결별을 선언하여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고 했다. 단순한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 것을 아직도 M씨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헤어진 후에 방황하고 있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만난지 1년 만에 전격적으로 결혼을 한 이유도 모르겠다고 했다. 지금도 M씨는 책상 설합 속에 K씨와 데이트를 하면서 손에 쥐고 딱딱거리면서 들고 다니던 두 개의 호두를 서로가 한 개씩 나누어 가진 것을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심심하면 그 때를 회상하면서 호두를 꺼내 본다고 했다. M씨가 결혼한 후에 K씨의 어머니가 M씨의 집으로 찾아와서 M씨의 어머니를 만나서 아들인 K씨가 M씨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연락이 안되고 있으니 다시 한번 옛날로 돌아가서 다시 사귈 수 없는지를 타진해 왔다고 했다. K씨가 M씨와 결별한 후에 상심해서 참을 수 없어 괴로워하고 있다는 말과 K씨를 용서하고 다시 사귀자고 애걸했다는 말을 M씨는 어머니로부터 전해 들었으나 헤어진 이후로는 일체의 전화나 연락을 일부러 끊어 버렸다고 했다.
모든 문제는 어린 시절에 부모와 관계에서 잉태하는 것이다. 가족치료에 흥미가 있는 분은 가족 치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가 성인이 된 지금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월터 디드니 사에서 영화로 만든 어른들의 영화 "키드"(The Kid)를 보세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린 시절의 자아와 어떻게 대화를 하는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분석한 영화 속에 주인공의 심리분석을 한 우수 학생 작품을 소개 합니다.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가 어른이 되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룬 또 다른 멋진 영화 "매그놀리아"에 들어가서 주인공들의 심리를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한 영화 속의 주인공의 심리분석 과제물 중에서 우수한 학생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론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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